오늘 본 상품

  • 없음

1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마니아타임즈 HOME>미디어컨텐츠>마니아타임즈

'타이거 우즈 같은 대선수를 꿈꾼다' 천하장사 강호동의 초등학교 5학년 아들 강시후, 꿈나무 골프 대회서 75타 15위
김학수 기자, 작성일 : 2021-06-12, 조회수 : 1930
강시후 군 <br /> [MBN 제공]<br /> 씨름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강호동(51) 씨의 아들 강시후(12·압구정초6)가 꿈나무 골프 대회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강시후는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자 고학년부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2언더파 70타로 우승한 장원영(화성월문초)에게 5타 뒤진 강시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호동 씨는 2006년 결혼해 2009년 시후 군을 얻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출처 :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1061207561026845e8e941087_19
  • (주)이츠골프앤투어 대표자 : 유광식 주소 : (05390)서울시 강동구 성안로 77길 2층(성내동, 경영빌딩) 쇼핑 문의 : 1544-9332 이메일 : mwo@mwd.kr 사업자등록번호 : 204-86-58864 사업자정보확인

    Copyright ⓒ (주)이츠골프앤투어 All rights reserved.